•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속보] 숀 코너리 향년 90세로 사망

  • ㅇㅇ [code :b6f37f]
  • 123
  • 6

https://www.bbc.com/news/entertainment-arts-54761824

 

rip

    삭제

    "[속보] 숀 코너리 향년 90세로 사망"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1등 ㅇㅇ [code :6dccf9] 2020.11.01. 00:58

    배우 숀 코너리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기에 007 영화의 제 1대 제임스 본드 역을 맡은 흥행 배우로 시작해서
    1980년대에 영화 '언터처블' 그리고 '붉은 10월'과 '인디아나 존스 3'를 거치고 1990년대에는
    영화 '더 록'과 '카멜롯의 전설' 등의 영화로 대스타 배우로 알려진 인물이다
    1962년작인 007의 첫 시리즈 영화인 '살인번호(Dr.No)'의 주연인 제임스 본드 역으로 출연하여 608090년대까지 꾸준하게
    굵직한 배역으로 영화에 출연하여 일반인들에게 대스타로 알려져 있는데
    그가 1970년대에 출연한 영화들에 관한 내용은 현재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배우 '숀 코너리'는 1970년대에서도 영화에 지속적으로 출연하여 그 영화의 흥행과 함께 대스타였다
    그중에서 그가 출연한 1975년작인 영화 '바람과 라이온(The Wind and the Lion)'은 아카데미 2관왕과 함께 당시 대한극장에서
    개봉하여 그 해에 국내에서 흥행한 1970년대 식의 블록버스터 액션 오락의 대작이었다
    이 영화는 실제 있었던 사건을 액션을 첨가하여 제작 된 영화로
    1904년 아프리카 북서부 끝에 있는 나라 모로코의 항구 도시인 '탕헤르'지역에서 모로코의 독립운동가 과격단체의 수장인 '라이슐리'가
    미국인의 가족을 납치하여 인질극을 벌였던 실화사건을 배경으로 만든 작품이다
    실존 사건이자 이 영화의 줄거리인 미국인 가족들의 인질을 볼모로 삼아 모로코를 해방하자는 사건이 발생되어 서방 세계의 열강인
    영국이 이 계기로 인질을 구출하기 위하여 함대를 파견하였으며 덩달아 독일,프랑스,스페인이 모로코의 주권에 영향력을 행사할려고
    이 사건에 개입하고 당시 미국의 제 26대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지시로 미국 해병대를 모로코에 투입시켜 구출작전을 펼치는 내용이다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재임기간,1901년~1909년)'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국의 제 32대 대통령인
    '플랭클린 D.루즈벨트(재임기간,1933년~1945년)'의 영부인인 '엘리너 루즈벨트'의 삼촌이다
    이 실제 사건의 영화는 현재도 전 세게적으로 전쟁이 끊이지 않는 모로코의 종교인 회교(이슬람교)와 당시 열강세계의 기독교이란 종교전쟁이
    내막에 있으며 이 영화에서 질서 정연한 웅장한 기병대가 슐탄궁전을 공격하는 장면과 미 해병대의 전투 장면 등을 스펙터클하게 볼거리를
    연출한 오락 흥행의 영화이다
    영화제목인 '바람과 라이온'은 이 영화의 엔딩 씬에서 극중의 반군 지도자인 배우 '숀 코너리'가 항전을 했지만 막강한 열강에 의해 결국 백기를
    들고 미국의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즈벨트'에게 편지를 보내는데 그 편지의 글귀에 "당신은 스쳐가는 바람이고 나는 모로코를 지키는 사자이다"
    이란 영화제목이 '바람과 라이온'이다
    배우 숀 코너리가 출연하고 미국의 고전 작품을 리메이크 한 1979년작인 영화 '대열차 강도'도 금괴를 싣고 이송하는 기차를 터는 스릴 만점의
    영화로 당시 국내외적으로 흥행한 영화이며 배우 '숀 코너리'는 60708090년대까지 대스타로 자리 매김한 명배우였다
    종교 전쟁이 본 바탕에 깔려있는 배우 피터 오툴이 출연한 1962년작인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가 대표적이지만 이 영화 이외에도
    위에 소개한 1975년작인 영화 '바람과 라이온(The Wind and the Lion)'과 배우 앤서니 퀸이 출연한 1981년작인 영화
    '사막의 라이온(Lion of the Desert)'도 20세기 초에 열강국인 이탈리아와 리비아 간의 20년 동안 항쟁을 다룬 실제 사건을 토대로 만들어
    이 영화의 한 장면에서도 광활한 사막에서 영화 인디아나 존스 3편에 나오는 제 1차 대전의 전차 군단과 낙타를 탄 리비아 독립민병대들 간의
    치열한 전투 씬이 연출되는 블록버스터 영화이며 이 영화 역시 당시에 국내외적으로 히트하였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CG 가 아닌 영화 매드 맥스처럼 실제의 사막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되어 보는 관객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한
    명작이었다

    댓글
    ㅇㅇ [code :6dccf9] 2020.11.01. 03:48
    ㅇㅇ

    좀 더 쓰겠다
    영화 특히 미국의 액션 오락적인 영화들은 대부분이 당시에 출범한 미국 정부와 궤를 같이 하며
    그 정부를 탄생시킨 유권자들의 입맛에 맞게 정치 색깔을 씌워 그 유권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제작 개봉되는 경우가 많다
    1996년작인 영화 '더 록'도 마찬가지이다
    배우 숀 코너리가 출연한 1996년작인 영화 '더 록(The Rock)'의 한 장면에서 명대사가 나오는데
    극중에서
    미 해병 여단장인 허멜 장군 역을 맡은 배우 에드 해리스가 숀 코너리를 생포하여
    쿠데타의 정당성을 설득시키기 위해 노년의 숀 코너리에게 말하는데
    미국 제 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의 명어록인 "자유의 나무는 애국자와 독재자의 피를 먹고 자란다"
    라고 말한다
    이에 배우 숀 코너리는 곧바로 쿠데타를 일으킨 허멜 장군에게 되받아치는데
    아일랜드의 저명한 극작가인 '오스카 와일드'의 어록을 읊는다
    "Patriotism is the virtue of the vicious according to Oscar Wilde"이란 대사며 번역하자면
    "애국주의는 사악한 자의 미덕이다"이란 영화의 한 장면으로
    유튜브에 The Rock Sean Connery Ed Harris 이라 쓰면 그 장면을 볼 수 있다
    아일랜드의 극작가인 오스카 와일드는 아나키즘(무정부주의자)의 성향이며 최근에 자살한
    연세대의 교수이자 저술가인 마광수와 비슷한 인물이라 하겠다
    1996년작인 영화 '더 록'이 개봉했을 때는 미국에서 최고의 지지율을 끌어 올린 빌 클린턴
    좌파 정부였던 시절이었다
    "애국주의는 사악한 자의 미덕이다"이란 오스카 와일드의 명어록은
    현재 애국심을 핑계로 돈만 추구하다가 몰락한 아스팔트의 어떤 시민단체를 연상케하는
    어록으로 적절하다 할 수도 있겠다

    위의 어록과 유사한 어록도 있는데 존슨 박사가 말한 

    "애국심은 악당의 마지막 피난처"이란 어록도 있다

     

    댓글
    aa [code :fcd1c4] 2020.11.01. 10:24
    ㅇㅇ
    바람과 라이온 함 봐야겠심더
    댓글
    ㅇㅇ [code :b6f37f] 2020.11.01. 13:04
    ㅇㅇ
    미국에서 급식먹어서 theodore roosevelt, oscar wilde 누군지 설명해줄 필요 없다 ㅋㅋ
    바람과사자 언터처블 붉은10월 봐야겠노 ㄳㄳ
    댓글
    aa [code :fcd1c4] 2020.11.01. 13:07
    ㅇㅇ
    않이 여태 붉은 10월을 안봤노 부럽다
    댓글
    ㅇㅇ [code :6dccf9] 2020.11.01. 16:00
    aa
    지금 일베의 영화게시판에 올라온 '숀 코너리...명복을 빌며'이란 제목의
    게시판에 마지막 사진으로 올라온 장면이
    1975년작인 영화 '바람과 라이온'의 주연인 숀 코너리와
    납치당하지만 극중에서 이들이 사랑하는 사이로 변모하는 여우주연인
    켄디스 버건의 한 장면이다
    댓글

    댓글 쓰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553
    image
    ㅇㅇ 20.11.04.14:09 63 0
    15552
    image
    ㅇㅇ 20.11.04.13:45 47 0
    15551
    image
    aa 20.11.03.21:44 56 0
    15550
    image
    aa 20.11.03.16:19 39 0
    15549
    image
    ㅇㅇ 20.11.03.12:43 43 0
    15548
    image
    ㅇㅇ 20.11.02.20:16 95 0
    15547
    image
    ㅇㅇ 20.11.02.14:38 91 0
    15546
    file
    ㅇㅇ 20.11.01.21:32 71 1
    15545
    image
    aa 20.11.01.19:22 52 0
    15544
    image
    aa 20.11.01.14:12 95 0
    15543
    image
    aa 20.11.01.13:09 78 0
    15542
    image
    aa 20.11.01.13:07 47 0
    image
    ㅇㅇ 20.10.31.22:27 123 0
    15540
    image
    ㅇㅇ 20.10.31.20:54 40 0
    15539
    image
    ㅇㅇ 20.10.31.14:25 44 0
    15538
    image
    aa 20.10.31.02:03 80 2
    15537
    image
    ㅇㅇ 20.10.30.18:54 45 0
    15536
    image
    유유자적 20.10.30.15:39 39 0
    15535
    image
    ㄷㅅㅅㄷㄳㄷ 20.10.30.14:29 70 0
    15534
    image
    알리타 알리타 20.10.30.12:07 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