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브레이킹 더 웨이브 (1996) 봤다
- 잡식동물
- 27
- 2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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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사랑하는 사람과 잠시 떨어져 지낸 주인공
언젠가 다시 만나기 위해 종교의 믿음에 기대는데..
줄거리를 보아하니 요즘 같은 PC 독재 시대에
개봉했으면 ㄹㅇ 큰일 났을 영화
상영시간이 159분으로 꽤 긴데
종교의 헛된 믿음으로 희망고문 하는 것을 지적하는 걸 보아하니
내 생각에 감독 이 양반은 안티 기독교 성향인 것 같음.
그만큼 말하고자 하는 것은 확실하게 표현한 영화
결론 :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는 걸 알려주는 영화
아멘